9일 육군3사관학교(영천시 고경면) 생도 129명이 제복을 입고 단체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현장을 방문, 시선을 끌었다.
생도들을 인솔하고 온 권오봉(44·훈육대장) 소령은 "분기별로 진행되는 지역문화탐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주엑스포를 방문했다."며 "앞으로 818명이 27일까지 엑스포 축제를 관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생도들은 "세계가 문화라는 공통언어를 통해 교감하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했다."며 감탄했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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