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경찰서는 12일 택시기사를 위협한 뒤 돈을 뺏은 혐의로 S군(17)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10대 4명을 쫓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12일 오전 1시 45분쯤 대구 달성군 가창면 용계리 인근에서 택시기사 Y씨(44)의 목을 조르고 폭행한 뒤 차 안에 있던 현금 50만 원을 뺏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서 택시를 타고 인적이 드문 도심 외곽으로 가자고 한 뒤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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