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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보건소 '워킹버스 운동' 홍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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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버스 운동에 동참하세요"

대구 수성보건소는 '워킹버스 운동' 홍보 캠페인을 벌인다.

워킹버스 운동이란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자들이 목적지보다 한 정거장 먼저 내려 걷는 것. 정거장 사이의 평균 거리는 500m 이내로, 성인 발걸음으로 5분이면 충분하고, 하루 2, 3차례 워킹버스 운동을 펼치면 건강도 챙기고 비만 탈출 등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

수성보건소는 워킹버스 운동 홍보 스티커 1천 매를 제작해 버스승강장, 지하철 역사, 관공서, 아파트 등을 대상으로 캠페인에 나설 계획이다. 이정근 수성보건소장은 "걷기는 건강을 지키는 가장 안전한 운동"이라며 "개인의 건강 습관을 변화시키기 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 차원에서 워킹버스 운동을 벌인다."고 말했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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