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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영화연기대상' 올해는 경주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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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9일 엑스포 행사로 팡파레

네티즌 중심의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될 '대한민국 영화연기대상 시상식'(People's Choice Movie Star Awards)이 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7 행사기간 중인 10월 19일 오후 6시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문화센터에서 열린다.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공동주최하고 (사)경북영상위원회와 (사)한국영화배우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인터넷포털사이트 다음 커뮤니케이션과 공동으로 홈페이지(www.koreamoviestar.net)를 통해 네티즌 예선·본선투표로 주연상·조연상·신인상·감독상·작품상 등 12개 부문 17명의 수상자로 선정한다. 시상식은 SBS 전국 생방송으로 방영될 예정.

이 영화연기대상은 기존의 이벤트성 투표행사와는 달리 온라인 투표의 장점을 이용해 범국민적 영화행사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인데 '다시 보고 싶은 영화 상영', 100여편의 영화 포스터와 배우 사진을 전시하는 '무비 스트리트', 시상식 현장의 포토존을 그대로 재현해 체험하도록 하는 '레드카페 체험 포토존' 등의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열린다.

최세정기자 beac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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