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원(53) 협경섬유 대표가 17일 제7대 대구시 보디빌딩협회장에 취임했다. 황 회장은 2001년부터 2004년까지 협회장을 지내면서 2004년 전국체전 종합우승을 이끄는 등 각종 대회에서 대구시가 우수한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 2004년 대구시 최고체육상 공로상을 받기도 했다.
2년간 공석이던 협회장 자리를 다시 맡은 황 회장은 "선수들이 마음 편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곧 있을 전국체전에서 종합우승해 4연패를 이룰 수 있도록 열심히 도울 생각"이라고 말했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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