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의 구심체 역할을 할 구미 디지털전자산업관(조감도) 기공식이 18일 지역 기관단체장, 기업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4공단 내 현장에서 열렸다.
2009년 상반기 완공 목표로 구미 4공단 전자정보기술단지내 3만 1천339㎡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만 4천560㎡ 규모. 디지털이미지로 다목적 활용이 가능한 전면 광장과 옥외 전시공간을 연계한 건물로 신축된다. 주요 시설은 전시장과 국제회의장.
전시장은 디스플레이, 모바일 등 구미지역 주요기업의 제품 전시·시연·체험, 비즈니스 마케팅을 할 수 있는 디지털 홍보관과 구미 IT산업의 역사와 미래를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역사관 등으로 꾸며진다. 시공은 ㈜포스코건설 등이 맡는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고용 창출 및 원천기술 확보, IT산업 및 생산자 서비스산업 발전 촉진 등 경제적 파급 효과는 물론 지난 5월 문을 연 구미 디지털전자정보기술단지와 어우러져 IT산업의 혁신거점 허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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