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연극예술과 학생들의 창작극이 최근 열린 '제2회 거창대학연극제'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학생 16명으로 구성된 '레몬'팀은 이번 연극제에서 30대 초반의 주인공을 통해 현대인들의 고독을 표현한 작품 '여름이 가기 전에'를 내놓아 호평을 받았다. 또 이 학과 임지혜(22) 씨가 희곡상, 권초영(22) 씨가 여자 연기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레몬' 팀은 이번 대회에서 받은 상금 300만 원과 지난 6월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에서 은상으로 받은 상금 300만 원 등 모두 600만 원을 학교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김병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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