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애인 초청 나눔의 장 행사

롯데백화점 대구점 (점장 이갑)은 18일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의 지체장애인 50여 명을 초대, 영화무료관람 및 식사 대접을 하는 등 '나눔의 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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