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메트로갤러리는 22일까지 '권기준'전을 연다. "궁극적 리얼리티에 대해 모든 존재는 본질적으로 동일하며 변화의 과정만을 지니고 있을 뿐"이라는 권 씨는 모든 사물을 기(氣)의 응집체로 파악한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창조하는 역동성과 원리를 가지는 유기체적 존재로 해석하는 것이다. 권 씨는 이를 무채색으로 된 작품 속에 나타날 듯 말듯 한 형체를 나타내는 리얼리티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방법론으로 제시하고 있다. 권 씨의 두 번째 개인전으로 30여 점이 소개된다. 053)556-9708.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 前 대통령 선대위원장급 행보…'與 독주·野 한계'가 소환
10년 만에 '벽치기 유세' 꺼내든 김부겸…"이번에 안 바꾸면 언제 바꾸겠습니까" 호소
李대통령 "빚때문에 가족 끌어안고 죽을 정도면 파산·면책 해줘야"
전국 광폭 유세 박근혜, 정치 활동 재개?…유영하 "朴, 단종처럼 복위"
유영하 "박근혜, 단종처럼 모함 벗고 제자리로 복위될 것…인격살인 대가 받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