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조수석 어린이 탑승, 위험천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요즘 주말이 되면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로 인해 도로가 붐비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도로사용이 늘면서 상대적으로 교통사고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조수석에 어린이를 탑승시켜 발생하는 교통사고 건수가 증가하고 있어 안타깝다. 조수석에 엄마 또는 할머니와 같이 앉아 있거나, 어린이 혼자 안전벨트도 매지 않고 앉아 있다가 발생하는 경우다.

사고가 발생하면 어른에 비해 어린이가 받는 충격이 상대적으로 더 크기 때문에 어린 아이가 입게 되는 부상도 심각하다. 뒷좌석에 타고 있던 어린이들이 가벼운 찰과상만 입는 경우에도 조수석 어린이는 목숨이 위험할 정도로 큰 부상을 입을 수 있다. 본격적인 가을 나들이를 앞두고 어린이 피해건수가 더 이상 발생치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가족을 동반하고 여행할 때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는 어른들의 잘못이 크다. 반드시 어린이는 차 뒷좌석에 앉혀 안전띠를 착용시키고, 만약 13세 미만인 경우에는 반드시 유아용 안전장구를 장착하여 안전벨트를 착용하도록 실천했으면 한다. 조그만 관심이 교통사고를 막는 최선의 방법이 될 것이다.

성대성 (경북 의성군)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