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C&우방, 입주민에게 '전자도서관 서비스' 제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C&우방(대표 박명종)은 이달부터 우방유쉘 입주민이면 누구나 컴퓨터를 이용해 무료로 전자책을 읽을 수 있는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주자 전용서비스로 제공되는 '전자도서관'은 홈페이지(http://ebook.usell.co.kr)에 회원 등록을 한 뒤 개인용 컴퓨터나 개인 휴대 정보단말기(PDA) 등을 통해 무료로 책을 내려받을 수 있다.

도서 목록에는 한길사, 시공사, 김영사 등 국내 유명 단행본과 전문 도서 등이 포함돼 있으며 종이책에서는 불가능한 동영상, 사운드, 애니메이션 등 멀티미디어 기능이 포함돼 있어 어린이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재협 기자 ljh2000@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