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포은선생숭모사업회(회장 이남철)와 조양시사(회장 이진기)는 4일 임고서원에서 200여 명의 시객(詩客)이 참가한 가운데 '포은숭모 전국한시백일장 및 제1회 한글백일장'을 열었다.
성리학의 조종(祖宗)인 포은 정몽주 선생을 추모하고 충효정신과 미풍양속을 되새기는 계기로 삼기 위해 열린 이번 백일장에서 전국한시백일장 조양시사 장원은 추현구(김해) 씨, 차상은 이창경(영주), 정병욱(대구) 씨가 받았다.
포은선생숭모사업회 장원은 손자룡(영천) 씨, 차상은 한봉하(경주), 이재준(부산) 씨에게 돌아갔으며, 한글백일장 대상은 박도희(임고중 3년) 군, 장원은 전지민(중앙초 6년), 김은진(산동중 2년), 신정의(선화여고 1년) 양이 각각 차지했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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