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외주파트너사인 (주)대운(사장 박승대·오른쪽 두번째)이 지난 5일 올해의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지난 5일 대구지방노동청 회의실에서 노동부 장관의 인증패를 받았다. 노동부는 최근 전국 248개 기업의 신청을 받아 엄격한 심사를 통해 대기업 35개사, 중소기업 63개사를 올해의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시상했는데 포항·경주지역에서는 (주)대운을 비롯해 삼정피앤에이(사장 장병기), 포스콘(사장 최병조), 포철산기(사장 최규성), 동화기업(사장 이형팔), (주)프로소닉(대표이사 한진호) 등이 수상업체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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