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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의성서 2천7m짜리 가래떡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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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떡 길이가 2천7m! 기네스 감이네."

11일 의성 안계평야에서 열린 제2회 친환경(황토·의로운쌀) 페스티벌에 황토쌀과 의로운쌀로 만든 2천7m짜리 떡가래가 선보였다.

의성지역 농협과 자매결연을 한 동대구농협 주부대학 동창회원 등 1천여 명의 대도시 소비자단체 회원들은 재래식 탈곡과 메뚜기잡기 등의 농경체험도 했다. 참가자들이 가래떡을 들어보이고 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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