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애인 음악가 3인 '희망 콘서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희아·박마루·김동현씨 출연

3인의 장애인 음악가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꿈을 성취한 경험담을 소개하는 감동 콘서트 '희망으로'가 오는 17일 오후 4시 영천시민회관에서 펼쳐진다.

'희망으로'콘서트에 참가하는 3인의 음악가는 국내·외 음악 활동을 통해 인간의 영혼을 감동시키고 있는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 씨와 지체부자유 가수 박마루 씨, 독일 베를린 도이체오페라단원인 테너 김동현 교수 등이다. 이번 콘서트에는 국내 최초의 발달장애인 그룹사운드인 경북영광학교 '어울림밴드'와 '하늘빛 중창단'이 찬조 출연할 예정이다.

'희망으로'는 신체적인 장애를 뜨거운 예술의 혼으로 극복한 사례로 장애인에게는 꿈과 희망을, 일반인에게는 이해와 감동을 심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희망으로 콘서트에는 경북도와 영천시관계자와 영천지역 중·고교 학생들, 학부모 등 700여 명이 관람할 예정이다.

전준수 영천교육장은 "이번 콘서트는 희망과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마음을 모으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