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12일 오후 3시 배상도 칠곡군수,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왜관하수종말처리장 증설공사(1단계) 준공식을 가졌다.
이 하수처리장은 왜관읍 일원 기존 시가지와 밀집 취락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 제2산업단지(낙산리)에서 배출되는 공장폐수 등을 처리한다.
또 차집관로 총연장 13.91㎞와 일일 처리용량 2만 2천㎥의 하수처리시설 및 방류수를 공업용수로 공급하는 재이용처리시설(1만㎥/일)을 건설, 완벽한 수질관리 및 효율적인 수자원관리를 할 수 있는 최첨단 환경기초시설을 갖췄다.
이 총사업비 594억 원(국·도비 338억 원, 민간투자 193억 원, 토지공사 63억 원)이 투입돼 2002년 착공됐다.
칠곡·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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