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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개교 예정 초교 '해맞이초교'로 교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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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육청은 신설초등학교 교명선정위 회의를 열고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가칭 환호초등학교의 교명을 '포항 해맞이초등학교'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포항교육청은 교육청 홈페이지와 관련 단체의 협조 등을 통해 교명을 공모한 결과 환호초등학교와 해맞이 초등학교가 응모됐으며 선정위에서 동해와의 인접성을 알릴 수 있는 교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된 교명은 경북도의회의 조례 개정 절차를 거친 후 오는 2008년 3월 1일부터 정식 교명이 된다.

해맞이초교는 30학급 예정으로 초현대식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인근에 경북학생종합문화회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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