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대창면이 이달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망관련 후속관리 절차안내제도'가 경황이 없는 상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안내 시스템은 면사무소 민원실에 사망 신고가 접수되면 상속인에게 사망관련 후속관리 절차가 적혀있는 리플렛을 제공, 사망신고 후 처리해야 할 재산상속과 자동차 이전등록, 유족연금 신청, 국민건강보험공단 장제비 신청, 사망자 금융거래조회 서비스 등 타 기관과 연계된 후속처리 방법을 담고 있다.
대창면에서 실시하고 있는 후속관리 절차제도는 영천시의 'One+1 민원서비스 제도'중 사망부분을 구체화한 것이며, 사망 이후 조치를 알기 쉽게 안내함으로써 고객이 행정절차를 이행하지 않아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가 없도록 했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