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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회관 착공…운흥동에 2010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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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회관이 19일 착공된다.

안동시 운흥동 낙동강변에 들어설 안동문화예술회관은 사업비 495억 6천500만 원을 들여 지상 3층, 지하 2층 연면적 1만 7천여㎡ 규모로 건립된다. 문화예술회관은 1천 석 규모의 대공연장을 비롯해 전시시설, 회의시설, 생활체육시설 등으로 꾸며진다.

BTL(임대형 민자사업) 방식으로 건립되는 문화예술회관은 안동 아트-센터(Art-Center)운영㈜이 건설을 맡게 되며 준공과 함께 안동시에 기부채납하게 된다.

안동시는 지난 8월 우선협상대상인 안동Art-Center운영과 문화예술회관 건립 협약을 체결했다. 안동문화예술회관은 2010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문화예술 발전의 거점 공간 확보로 지역문화 정체성 확보와 문화향수권 신장은 물론 주민들의 여가활동 수준을 한차원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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