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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돋보기)윤리경영은 어떻게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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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스페셜 '대안 기업가들'

MBC스페셜은 특별기획 3부작 '세상을 바꾸는 실험-대안 기업가들'을 통해 사람, 사회, 자연의 조화를 이뤄가면서도 윤리적 경영을 통해 수익을 내고 있는 세계의 기업가들을 만나본다.

20일 오후 11시 40분 방송되는 1부는 '생산자가 행복하면 소비자도 행복하다'편으로 공정무역을 통한 세계 곳곳의 변화를 살펴본다. 27일 방송될 2부는 '윤리가 경쟁력이다', 11월 3일에 방송될 3부에서는 '생각의 틀을 깨면 미래가 보인다'편이 방송된다.

'생산자가 행복하면 소비자도 행복하다'편에서는 공정무역을 통해 일어나고 있는 세계 곳곳의 변화들을 짚어보고 앞으로 공정무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 본다. 공정무역은 제3세계 등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의 생산자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생산품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는 무역 방식이다.

프랑스의 세바스티앙과 프랑소와는 전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는 지속가능경영에 대해 고민하던 중, 평소 관심 있던 운동화를 통한 친환경적 사업으로 'Veja'를 2004년 설립했다. 생태적 원료의 사용, 공정무역을 통한 면과 라텍스의 판매, 직원 존엄성 보장을 원칙으로 공정무역을 통해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또 다른 세상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80년대 중반 독일에서 수학박사를 받고 돌아 온 술로 슈레스타 샤가 카펫 사업의 부흥, 네팔교육의 재조정 및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해 네팔에 설립한 포메이션 카펫, 러그마크는 수익의 일부를 아동노동의 방지 및 직원과 그 자녀들의 복지시설을 위해 투자하며 본받고 싶은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프랑스, 태국, 네팔의 사례를 통해 공정무역을 통한 변화와 앞으로 공정무역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보여준다.

최세정기자 beac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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