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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민상 수상자 4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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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이 지역 사회발전에 봉사해 온 군민상 수상자를 확정했다. 부문별로 ▷지역사회발전부문 이예균 씨(59. 전 푸른울릉독도 가꾸기 모임 회장) ▷ 봉사 정석두 씨(40.울릉청년단) ▷문화체육 김두한 씨(52.경북매일 기자) ▷교육 박경래 씨(60. 울릉중학교 교장)이 각각 선정됐다. 단체 지역사회 발전 수상에는 울릉군이장협의회, 문화체육단체부문에는 울릉청년단이 각각 선정됐다.

이예균씨는 15년간 푸른울릉독도가꾸기 모임 회장을 역임하면서 민족의 섬 독도를 지켜온 공적으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석두씨(40)는 독도환경정화작업 참여 지역청소년 선도활동과 청소년 어울마당을 개최해 청소년 건전육성에 기여한 공적이다. 김두한씨(52)는 신문사에 재직하면서 울릉군의 뉴스 전달과 응급환자 후송을 위한 홍보지원에 앞장서 왔다. 박경래씨(60)는 1974년부터 현재까지 33년여동안 교직에 재직해 오면서 독도사랑운동을 전개한 공을 인정받았다. '2007 자랑스런 울릉군민상' 시상식은 오는 25일 우산문화제 개회식장에서 열린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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