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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전력전자분야 심포지엄…포스텍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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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독일의 전력전자분야 학자들이 첨단 연구결과와 정보를 교환하고 국제협력을 구축하기 위한 '2007 한-독 전력전자분야 심포지엄'이 18일부터 21일까지 포항 포스텍 국제센터에서 열린다.

지난 1989년부터 3년마다 한국과 독일에서 번갈아 열리는 이 심포지엄은 한국과학재단(KOSEF)과 독일연구협회(DFE)가 지원하며, 올해 한국전력전자학회(KIPE) 주최로 한국과 독일의 대표적 학자 50여 명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력용 반도체 소자, 직류-직류 컨버터, 인버터 및 인버터 제어기술, 전기기계, 전동기 구동, 신재생에너지, 전력전자 응용분야 등을 중심으로 양국간 첨단연구결과 및 연구개발 동향을 토론한다.

김민회 '2007 국제전력전자학술회의' 조직위원장은 "전력전자분야에서 국제 공동 연구를 통해 국내 연구의 선진화를 도출하기 위한 국제 행사"라고 설명했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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