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쌍용양회공업 문경공장 무재해 목표 9배 달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산업안전공단 경북북부지도원(원장 이규남)은 22일 구미 사무실에서 무재해 목표 9배를 달성한 쌍용양회공업㈜ 문경공장을 시상하고, 유공 직원을 표창했다. 쌍용양회공업 문경공장(신기동)은 국내 최초로 설립된 시멘트 공장으로, 전 사원이 안전을 우선하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 지는 자세 등으로 1997년 3월부터 최근까지 무재해 3천775일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