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경북농협은 23일 오후 '2007경주세계문화엑스포' 소공연장에서 쌀 시장 개방과 쌀 소비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쌀 생산 농가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경북 쌀 산업의 활력을 다지는 '경북 쌀의 날' 행사를 열었다.
김관용 경북지사와 김병화 경북농협 본부장 등 농협관계자, 쌀 전업농, 농업 경영인, 농민회, 소비자 단체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경북 쌀 우수성 홍보와 생산자·소비자 간 한마당 어울림 행사가 펼쳐졌다. 이와 함께 경북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고향 경북 쌀 애용운동'의 일환으로 수도권 출향인사 3천여 명에게 '시식용 햅쌀(2kg) 보내기' 택배 배송 행사도 열렸다.
또 지난 9월 선정·발표한 2007년 경북 쌀 우수 브랜드에 대한 시상식이 열려 '의성 황토쌀'(최우수상), '상주 풍년쌀골드'·'안동 양반쌀'(우수상), '김천 물레방아진미'·'고령 고령옥미'(장려상)가 각각 수상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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