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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문화 보급 산·학 협력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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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 평생교육원-대구와인클럽

정우용 대구와인클럽 카페 마스터가 대경대 평생교육원에서 와인 강의를 하고 있다.
정우용 대구와인클럽 카페 마스터가 대경대 평생교육원에서 와인 강의를 하고 있다.

대경대 평생교육원과 인터넷 와인카페 동호회 '대구와인클럽'(카페 마스터 정우용)이 오는 27일 이색적인 산·학협력을 체결한다.

두 기관의 협력내용은 ▷와인 대중화를 위한 상호협력과 문화교류 ▷와인문화 보급 ▷와인교육프로그램 상호 개발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날 체결식에서는 와인클럽 회원 100여 명과 대경대 관계자 2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인 록그룹이 함께하는 '록&와인 페스티벌'을 겸해 세계의 와인 맛을 감상할 수 있다.

대경대 평생교육원은 지난 19일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8주 과정(금·토요일)의 '와인 마스터 과정'을 개설하고 있다. 현재 회원 5천여 명이 가입한 '대구와인클럽'은 각계 와인 애호가들이 모여 지역 와인문화 보급에 힘쓰고 있다.

정우용(44) 대구와인클럽 카페 마스터는 "와인 동호인과 대학의 와인교육 시스템이 어우러져 수준높은 와인문화 보급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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