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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읍 여자축구단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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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명의 지역 여성들로 구성된 포항 오천읍 여자축구단(단장 오염만)이 25일 박승호 포항시장을 비롯한 많은 인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오천풋살 구장에서 창단식을 가졌다. 이들은 축구를 통해 건강을 다지고 특히 지역 여성 화합의 구심점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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