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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원대 성인오락기 훔친 3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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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부경찰서는 29일 창고에 보관 중이던 바다이야기 성인오락기 수천만 원 상당을 몰래 훔친 혐의로 K씨(31)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8월 8일 오후 11시 30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 신동리 S씨(47)의 창고에 보관 중이던 성인오락기 60대(5천400만 원 상당)를 1t 화물차 7대에 실어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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