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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를 세계에 알린다" 동남아 네트워크 콘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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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동남아 네트워크 콘퍼런스에 참가한 각국 주요 도시 공무원들이 1일 금오공대 내 유비쿼터스관을 견학하고 있다.
▲ 동·동남아 네트워크 콘퍼런스에 참가한 각국 주요 도시 공무원들이 1일 금오공대 내 유비쿼터스관을 견학하고 있다.

제15차 동·동남아 네트워크 콘퍼런스가 1~4일 구미 센츄리호텔에서 구미시를 비롯해 필리핀 이로신시(市), 인도네시아 세마랑시, 말레이시아 구안탄시, 태국 센석시, 베트남 하롱시, 캄보디아 바탐방시 등 7개국 7개 도시 지방자치단체장 등 고위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행사 첫날인 1일에는 동·동남아 지방정부의 주요 인사 41명이 구미 4공단과 금오공대 내 유비쿼터스관을 견학했으며, 2일에는 콘퍼런스에 이어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을 견학했다.

동·동남아 네트워크는 독일의 초대 수상인 '콘라드 아데나워'를 기리기 위해 설립된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이 1998년 이들 7개국 7개 도시의 운영을 평가한 것을 계기로 형성됐으며, 매년 행정 개혁 사례를 발표하거나 토론하는 모임을 갖고 자치행정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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