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공단 내 중소기업 74% "사업 계속 성장할 것"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끊임없는 내수 경기 하락, 원자재 가격 상승, 인건비 상승 부담 등을 기술개발투자, 품질 경쟁력 향상 등 자구 노력으로 극복하고 있습니다."

구미공단 내 중소기업들 상당수가 외부 환경과 상관없이 끊임없는 기술개발투자, 품질 경쟁력 향상 등 자구 노력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이동수)에 따르면 지난달 지역 제조업체 73개사를 대상으로 향후 3년간 사업 전망을 조사한 결과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답한 업체가 74.6%, 변함없다가 16.9%로 각각 집계됐고, 13.8%는 성장이 둔화할 것이라고 답했다.

계속 성장할 것으로 보는 이유에 대해선 65.4%가 지속적인 기술개발투자와 품질 경쟁력 향상이라고 답해 외부환경보다는 기업들의 자구적인 노력 때문으로 분석됐다.

반면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보는 이유는 전반적인 수요 위축 35%, 원자재 가격 상승 30%, 국내 인건비 상승 부담 25%, 경쟁 국가의 추격 5%, 제품 및 기술경쟁력 약화 5%로 나타났다.

김정기 구미상의 과장은 "성장 둔화를 예상하고, 사업분야를 축소하려는 기업들이 있는 만큼 신성장 사업의 유치 및 발굴, 기술개발투자에 대한 지원 확대 등 성장 토대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서부전선 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군 당국이 유엔군사령부의 신속한 현장조사 요청을 거절했다고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6에서는 (주)덕산제이엠로보틱스의 최첨단 로봇들이 탈과 한복을 착용하고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추석 연휴인 26일 부산역에서 무궁화호 기관차 바퀴가 궤도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승객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한국철도공사는 사...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이송 사실을 공개하며 한국 정부와 외교적 갈등이 불거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비공식 합..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