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역사속의 오늘-중앙고속국도 착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989년 11월6일 중앙고속국도 대구와 춘천을 잇는 공사가 착공됐다. 부산광역시 사상구 삼락동에서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춘천 인터체인지)에 이르는 길이 288.87㎞, 너비 23.4m, 왕복4∼6차로의 고속국도. 이날 충북 제원군 봉양면 장평리 현장에서는 노태우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졌다.

모두 2단계의 공사로 진행되는 중앙고속국도는 지금까지 춘천에서 대구 구간이 지형적 어려움으로 국내 최장의 죽령터널(4.6㎞)공사와 국내 최고 높이의 단양대교(103m) 공사를 통해 자동차로 무려 6시간 걸리던 길이 3시간으로 단축됐다. 경북에서 충북, 강원 지역으로의 수송시간이 짧아져 연간 물류비용 절감액이 3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한국도로공사는 예상했다.

1989년 착공된 이래 총 3조 6천812억 원의 공사비가 투입된 중앙고속국도 건설사업은 12년 만에 마무리된다.

중앙고속국도 착공은 낙후된 강원내륙 지방과 충북, 경북일부 지역의 개발을 촉진하고 강원과 영남권의 교류를 활발히 할 수 있게 했다. 또 이로 안동, 영주, 단양 등 지역 일대 관광자원이 본격 개발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1860년 링컨, 미국 16대 대통령 당선 ▶1976년 조치훈, 일본바둑 명인위 획득

정보관리부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