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천 유한킴벌리 공장증설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9일 양해각서 체결 예정…일자리 창출 기대

화장지, 부직포, 생리대 등을 생산하는 유한킴벌리(주) 김천공장이 2천억 원을 투입하는 공장증설 양해각서를 9일 김천시와 체결한다.

현재 부지면적 19만㎡ 규모인 유한킴벌리는 김천공장 화장지 생산라인 증설을 위해 공장과 인접한 7필지 1만 9천㎡를 매입한 상태로 총 2천억 원을 투자한다.

공장증설이 되면 현재 410여 명의 종업원 수가 100여 명 더 늘어나 지역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박보생 김천시장과 김중곤 유한킴벌리 김천공장장이 투자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김천시는 전국 여러 공장 중 증설 후보지를 물색하던 유한킴벌리측을 상대로 그동안 적극적인 증설 유치노력을 벌여 이번에 결실을 맺었다.

유한킴벌리는 지난 1980년 김천공장을 가동한 후 김천의 대표적 우량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천·강병서기자 kb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