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지, 부직포, 생리대 등을 생산하는 유한킴벌리(주) 김천공장이 2천억 원을 투입하는 공장증설 양해각서를 9일 김천시와 체결한다.
현재 부지면적 19만㎡ 규모인 유한킴벌리는 김천공장 화장지 생산라인 증설을 위해 공장과 인접한 7필지 1만 9천㎡를 매입한 상태로 총 2천억 원을 투자한다.
공장증설이 되면 현재 410여 명의 종업원 수가 100여 명 더 늘어나 지역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박보생 김천시장과 김중곤 유한킴벌리 김천공장장이 투자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김천시는 전국 여러 공장 중 증설 후보지를 물색하던 유한킴벌리측을 상대로 그동안 적극적인 증설 유치노력을 벌여 이번에 결실을 맺었다.
유한킴벌리는 지난 1980년 김천공장을 가동한 후 김천의 대표적 우량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천·강병서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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