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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창작스튜디오 2기 입주작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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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현대미술가협회(현미협·회장 이태현)가 운영하는 가창 창작스튜디오 2기 입주작가 8명이 선정됐다. 현미협은 7일 "1차 포트폴리오 심의와 2차 인터뷰 심의(질의·응답)를 거쳐 최종 8명의 작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재홍(25) 마형석(28) 박경아(32) 이지영(39) 조용호(28) 씨는 새로 자리를 텄고, 윤우진(27) 장재철(36) 장숙경(36) 씨는 한 차례 더 머무르게 됐다. 2기 입주작가 8명은 13일부터 내년 5월 12일까지 6개월간 머무르며 규정된 창작활동을 하게 된다.

현미협은 "2008년 5월 1일부터 12일까지(예정) 작가스튜디오를 공개하며 스페이스 가창에서 발표를 하게 할 것"이라며 "전시 기간 중 다른 창작스튜디오 현장과 연계하여 다양한 세미나와 토론을 통해 공동 창작스튜디오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의위원은 이태현 현미협 회장(위원장), 김혜경 리안갤러리 큐레이터, 박민영 대구문화예술회관 학예연구원, 정종구 봉산문화회관 전시담당, 정태경 현미협 부회장 등이 맡았다.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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