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검찰도 국민참여 모의재판 실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내년부터 시행될 국민참여재판을 앞두고 19일 오전 대구지검 주관으로 10명의 배심원단이 참여한 가운데에 국민참여 모의재판이 열렸다.이채근기자 mincho@msnet.co.kr
▲ 내년부터 시행될 국민참여재판을 앞두고 19일 오전 대구지검 주관으로 10명의 배심원단이 참여한 가운데에 국민참여 모의재판이 열렸다.이채근기자 mincho@msnet.co.kr

대구지검은 19일 오전 10시 대구지법 11호 법정에서 내년부터 시행될 국민참여재판을 시연하는 국민참여 모의재판을 실시했다. 검찰주관으로 처음 시행되는 이번 모의재판에는 무작위로 추천된 범죄예방위원과 경북대 법대생 등 20명중 선정절차를 거쳐 10명이 배심원단으로 참여했다. 또 대구의 연극단원 중 경험이 풍부한 배우들이 피고인과 증인으로 등장, 실제 재판과 똑같은 현실감 있는 모의재판이 이뤄지게 했다.

대구지검 변창훈 공판부장은 "새로운 형사사법제도의 도입으로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법원과는 별도로 검찰 차원에서 모의재판을 준비했다."며 "모의재판 과정에서 파악된 문제점을 분석해 국민참여재판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대구지법은 지난달 29일 국민참여 모의 배심재판을 실시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