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랑의 연탄 2000장 전달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영수)의 'KESCO 사회봉사단'은 19일 경북 경산시 정평동 일대의 영세민 11가구에 '사랑의 연탄' 2천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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