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는 20일 대학 기숙사, 찜질방, 오락실, 교회 등 닥치는 대로 들어가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친 뒤 이를 인터넷을 통해 팔려고 한 혐의로 대학생 L군(19)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L군은 지난달 수성구 만촌동 D대학 강의실에 몰래 들어가 L양(19)의 휴대전화를 훔쳐 달아나는 등 14차례 걸쳐 MP3, 휴대전화 등 180만 원 상당을 훔친 뒤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