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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연말까지 불법 현수막 정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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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은 12월 31일까지 불법 현수막 정비에 나선다. 구청은 불법광고물 정비 상설기동반을 운영해 주말 게릴라식 현수막을 정비하고 사업비 5천400만 원을 들여 구정구호가 디자인된 현수막 지정게시대 9개를 증설한다.

북구청 관계자는 "경기침체와 자영업자 증가로 옥외광고물 수량이 매년 증가하고 게릴라성 현수막이 난무하고 있어 주민불편이 크다."며 "불법현수막 정비를 통해 건전한 광고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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