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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예술

▨ 존 레넌을 찾아서(토니 파슨스 지음/이은정 옮김/1만 2천 원/시공사)=젊음과 사랑, 그리고 로큰롤, 기성세대와 충돌하는 젊은 시절의 꿈에 대한 소설로, 음악 칼럼니스트인 저자가 자신의 뿌리를 들춰낸 성장담이다. 1970년대부터 스타들과 노래 이야기가 실려 있다.

▨ 천 개의 찬란한 태양(할레드 호세이니 지음/왕은철 옮김/1만 3천500원/현대문학)=아프가니스탄 출신의 저자가 아프가니스탄의 현대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 여자의 안타까운 운명과 자기 희생, 그리고 사랑 이야기가 그려진다.

▨ 가족방랑기(가쿠다 미쓰요 지음/신유희 옮김/1만 1천 원/해냄)=허름한 주류상 야지마 씨 부부와 네 딸들은 둘째 딸이 소설가가 되면서 집안사가 만천하에 공개되고 만다. 자신의 이야기가 드러나면서 겪는 갈등과 방황을 열두 살 소녀의 눈으로 바라본다.

인문·사회

▨ 백범 어록(김구 지음/도진순 엮음/1만 3천 원/돌베개)=1945년부터 1949년까지 백범의 행적을 고스란히 보여 주는 그의 어록. 이 글을 통해 통일 민족주의자로서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그가 암살될 수밖에 없었던 원인을 보여준다.

▨ 이야기가 있는 종이 박물관(김경 글/김중만 사진/1만 2천 원/김영사)=저자는 종이 유물에 매료돼 모았던 130여 점의 종이 유물 중 50여 개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닥종이로 만든 우리 한지는 강도가 강해 갖가지 생활용품을 만들 수 있었다. 한지로 만든 종이 우산, 종이 요강, 종이로 만든 세숫대야 등 흥미로운 옛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 기억창고 정리법(베르나르 크루아질 지음/이세진 옮김/2만 5천 원/사이언스북스)=기억이란 무엇인지, 어떤 과정으로 기억의 저장이 이루어지는지, 기억을 효과적으로 불러내기 위해서 어떤 요령을 익히고 전략을 사용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고대부터 내려오는 각종 기억비법들과 현대 뇌과학 성과에서 얻은 기억의 기술 등이 포함된다.

▨ 조선의 왕과 신하, 부국강병을 논하다(신동준 지음/1만 8천 원/살림)=조선의 역사는 신하들이 기록했다. 이 때문에 폭군으로 기억되는 임금의 대부분은 신권을 누르고 왕권강화를 위해 노력한 개혁가들이었다. 저자는 500년 동안 지속된 왕권과 신권의 협력과 견제의 역사를 비판적으로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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