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보건소가 26일부터 새 건물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서구보건소는 3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연면적 3천331㎡,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난달 30일 준공됐다.
골밀도측정기와 에이즈검사기, 구강장비 등 최신 장비를 갖춘 서구보건소는 대구시 최초로 각 진료실과 검사실에 산소발생기를 설치, 방문환자들의 2차 감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서구보건소는 비만클리닉과 금연클리닉 등 기존 사업과 더불어 '평생건강관리' 기능을 확대해 지역민의 의료보건 서비스를 운영할 방침이다.
정현미기자 bor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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