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시 농민회 "쌀값 보장요구 시청광장 야적 농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영천시농민회가 시청광장에서 쌀값 보장 등을 요구하며 벼 300여 가마니를 야적했다.
▲ 영천시농민회가 시청광장에서 쌀값 보장 등을 요구하며 벼 300여 가마니를 야적했다.

영천시농민회(회장 윤수학·47)는 23일 '쌀값 보장'과 '한·미 FTA 절대반대'를 주장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영천시청 광장과 현관에 벼 300여 가마니를 야적하고 장기농성에 돌입했다.

영천시농민회는 성명서를 통해 "올해 쌀 작황이 나빠 가뜩이나 18%가량 소득감소가 예상되고 농자재 가격은 천정부지로 올라가는데 정부는 쌀값을 오히려 내리고 있다."며 "이는 농민들을 모두 사지로 내모는 것과 같다."고 주장했다.

농민회는 "한 달간 1차 농성을 벌인 뒤 정부가 대안을 내놓지 못하면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