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의 콘셉트는 아울렛이라는 장점을 적극 활용해 거품이 심한, 잘못된 의류유통구조를 소비자에게 어필한다는 것이었습니다."
2007 매일신문 광고대상에서 일반 기타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은 김국현 올브랜 대표이사는 "가격 저항감을 낮춘 지역 최대 규모의 아울렛임을 독창적이고 임팩트 있게 강조하려 했다."라며 "올브랜만이 할 수 있는 장점을 최대한 살린 광고"라고 말했다.
김 대표이사는 또 "큰 상을 받게 되어서 대단히 기쁘다."며 "지역 아울렛을 대표하라는 큰 의미로 생각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아울러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고객 여러분께 보다 앞서가는 서비스로 보답, 지역 최고의 패션 아울렛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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