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도군, 지방세 성실 납세자에게 상품권 혜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청도군이 지방세 성실 납세자에게 상품권을 선물하기로 했다.

청도군은 28일 자동차세 연납자, 정기분 지방세 납기 내 납부자 등을 대상으로 전산 추첨해 모두 100명에게 3만 원짜리 청도사랑 상품권을 다음달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이달 중순 '청도군 지방세 성실납세자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300만 원의 예산도 확보해뒀다.

청도지역에선 올해 부과한 지방세의 8% 정도인 19억 원이 체납된 상태다.

군은 또 내년부터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는 고액 납세자에게는 은행 수수료 지원, 군 운영 공공주차장 무료 주차, 지방세 징수유예, 모범납세자 표창 등의 인센티브도 제공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모범 납세자 지원을 위한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성실 납세자를 우대하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청도·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서부전선 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군 당국이 유엔군사령부의 신속한 현장조사 요청을 거절했다고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6에서는 (주)덕산제이엠로보틱스의 최첨단 로봇들이 탈과 한복을 착용하고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추석 연휴인 26일 부산역에서 무궁화호 기관차 바퀴가 궤도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승객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한국철도공사는 사...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이송 사실을 공개하며 한국 정부와 외교적 갈등이 불거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비공식 합..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