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교도소 외곽 이전 추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시는 달성군 화원읍 대구교도소의 이전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9일 전성배 시의원(달성군)은 시의회 시정 질문에서 "전국 47개 교정기관 가운데 31곳 이상이 이전을 추진 중이다. 대구교도소의 경우 도심 속에 위치, 전국 교도소 중 도시외곽으로의 이전이 가장 절실한 교도소"라며 "시가 대구교도소 이전에 적극 나설 것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범일 시장은 답변을 통해 "대구교도소는 반드시 이전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도기계획부서에 전단팀을 조만간 구성한 뒤 대구경북연구원에 이전 타당성 조사를 의뢰하고, 법무부와 이전 문제를 적극 협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대구교도소는 법무부가 오는 2015년까지 계획중인 이전대상 교정시설에서 빠져 있어 대구교도소 이전에 난항이 예상된다.

대구교도소는 1971년 중구 삼덕동에서 현 위치로 이전됐고, 이후 교도소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단지 등이 들어서면서'도심속 교도소'로 바뀌어 인근 주민들이 "생활·교육환경에 적잖은 영향을 준다."며 이전을 계속 제기해 왔다.

이종규기자 jongku@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서부전선 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군 당국이 유엔군사령부의 신속한 현장조사 요청을 거절했다고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6에서는 (주)덕산제이엠로보틱스의 최첨단 로봇들이 탈과 한복을 착용하고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추석 연휴인 26일 부산역에서 무궁화호 기관차 바퀴가 궤도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승객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한국철도공사는 사...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이송 사실을 공개하며 한국 정부와 외교적 갈등이 불거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비공식 합..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