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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보석디자이너 이정해 세 번째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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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보석디자이너 이정해의 세 번째 보석 전시회 '사계(四季)'가 10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A관에서 열린다. 자신의 브랜드 'J&J'의 10주년을 기념한 이번 전시회는 서울 전시에 이어 열리는 것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정취와 자연을 모티브로 브로치·목걸이·반지 등의 보석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금·에메랄드·다이아몬드·비취·오닉스·투어멀린·사파이어·흑진주 등의 천연보석을 주재료로 만든 화려하고 곡선적인 여성 이미지와 세련되고 정갈한 아름다운 디자인이 상호 보완된 작품들이다. 기하학적 문양과 전통적인 문양이 만나 현대적 아름다움과 전통적인 아름다움이 어우러졌다. 053)420-8015.

조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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