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눈 시퍼렇게 멍든 조국, 왜?…"액땜했다고 격려받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페이스북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페이스북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오른쪽 눈 주위에 멍이 든 사진을 공개하며 사고 경위를 설명했다.

조 대표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과 함께 "어제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며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가 붓고 멍이 들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 대표의 오른쪽 눈가가 붓고 검붉게 멍이 든 모습이 담겼다. 눈가 위에는 거즈로 추정되는 의료용품을 붙인 모습이었다.

이어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실장, 수석, 비서관님들이 선거 사무소로 오셨다"며 "오른쪽 눈에 멍이 든 걸 보시고 놀라셨지만 '액땜'했다고 격려해 주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거리에서 뵙는 시민들도 깜짝 놀라신다. 관리 잘못한 점 죄송하다"며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다. 그러나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된다"고 적었다.

조 대표는 또 라디오 프로그램 일정을 마친 뒤 평택 안중 지역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의 환대와 내원하신 주민들의 응원에 감사했다"며 "소염제가 조금 독할 수 있으니, 뭐라도 먹고 약을 먹으라고 당부하셔서 동네 유명 카페·빵집에 왔다"고 전하기도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자, 국민의힘은 피해자 보호 수단 약화 ...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해 시장에서 점진적으로 사라지게 하는 방...
경남 양산시는 폭염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하여 생활밀착형 대책을 추진하며,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살수차 운영을 확대...
인도 타지마할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원숭이에게 물리는 사고가 발생하여, 응급차 도착이 지연되면서 안전 관리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