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통 민속 옹기전' 내년 5월까지 스파밸리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옹기는 지난날 서민생활 깊숙이 자리했던 생활도구였다. 흔히 '장독'이라 했지만 민초의 애환과 기쁨 등을 예술로 승화한 수준 높은 작품도 있다. 스파밸리는 8일부터 내년 5월까지 특별전시장을 꾸미고 '전통 민속 옹기전'을 연다. 700여 점을 소개하는 대규모 전시회이다.

거름통·요강·화로·굴뚝·독우물 등 주거 생활용과 악기용 옹기, 그리고 업단지·신주단지 등 민간 신앙용 옹기가 전시되어 있어 서민생활 깊숙이 자리했던 옹기 문화의 전반적인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이다. 소줏고리 등에선 한층 높은 작품성을 엿볼 수도 있다.

지역별로 구분해 전시장을 구성, 지역의 기후 등 특성에 맞게 제작된 조상의 지혜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다. 14일까지 관람료 무료(그 후부터는 스파밸리 자유이용권 소지자에 한해 무료이다). 053)608-5000.

조문호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반발을 해명하며, 고령이나 건강 문제로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민의 땅을 강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데이터 전송량 증가로 국내 광통신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으며, DCI 수요 증가로 인해 광부품의 수주 물량이...
경기 파주시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 24일, 26일 생활쓰레기 배출을 금지하며, 인천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관리 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