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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24개 전문대, 정시모집서 6천58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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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정시모집

대구·경북지역 24개 전문대가 '200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6천580명을 뽑는다. 전국적으로는 146개 전문대가 6만 287명을 모집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대교협)가 11일 발표한 '2008학년도 전문대학별 자율모집 입학전형계획 주요사항'에 따르면 영진전문대 400명을 비롯해 대구는 7개 전문대가 2천196명, 경북은 17개 전문대가 4천384명을 뽑는다.

대학별 자율모집 기간은 20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이며, 정시모집에서 미충원된 인원을 뽑는 추가모집은 내년 3월 1일부터 7일까지이다. 전문대별 입학전형 계획은 전대교협 홈페이지(www.kcce.or.kr) 하단 '입학정보센터'에 있다.

계명문화대는 수능 4개 영역, 영진전문대·대구과학대 등은 3개 영역, 영남이공대·대구산업정보대 등은 2개 영역, 대구미래대 등은 1개 영역을 각각 반영한다. 포항1대 등 28개 전문대는 수능 영역을 반영하지 않는다. 또 전국적으로 학생생활기록부(학생부)를 반영하는 전문대는 138곳, 반영하지 않는 전문대는 8곳이다.

대경대 마케팅 컨택과, 김천과학대 의료코디 전공(의료코디네이터 인력 양성), 문경대 족구전공·스포츠행정 전공 등이 신설학과로 눈길을 끈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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