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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 내년 6월부터 여권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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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이 2008년 6월 2일부터 여권 신청 접수, 심사 교부 등 여권업무를 시작한다.

동구청은 지난달 14일 지방여권사무 수행기관으로 지정돼 1억 4천400만 원의 국고보조를 받아 100㎡의 사무실 공간에 4개 창구 및 심사, 금고, 안내대 등을 비치하고 자체인원 5명을 배치한다. 신청서 접수에서 여권교부까지는 5일 정도로 예상되며 시청 여권업무가 상당히 분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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