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퇴계연구소와 고령군은 20일 고령 대가야박물관 강당에서 '역사속의 고령과 고령사람들'이란 주제로 고령 문화사 학술대회를 가졌다.
이번 대회에는 박천수 경북대 교수의 '고고학을 통해 본 대가야사', 이영호 상주대 교수의 '대가야 멸망과 고령지역의 변화', 설석규 한국국학진흥원 연구원의 '조선시대 영남의 학풍과 고령사림의 동향', 김강식 동명대 교수의 '임진왜란 시기 고령지역의 의병운동과 의미', 우인수 경북대 교수의 '고령 매촌동약의 특성과 동민의 결속', 김희곤 안동대 교수의 '김상덕의 항일투쟁' 등이 발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고대에서 근대에 이르기까지 고령지역의 역사적 흐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병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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