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검증기준을 통과한 경북형 한우 보증 종모우(씨수소)가 1호(본지 6월29일자 보도)에 이어 2호가 나왔다.
경북축산기술연구소는 "국가 검증기준에 따라 후대 검증을 받은 경북형 한우 보증 종모우가 1호에 이어 2호(사진)가 나왔다."며 "우량정액 수급기반이 구축돼 전국 1위의 한우 사육기반 유지와 차별화된 고급 브랜드육 생산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종모우는 지난 2003년 3월 도내에서 생산된 우량송아지 22두 가운데 4년 9개월 동안 농협 가축개량사업소에서 한국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위원회 검증기준에 따라 후대 검증을 받아온 우량종모우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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