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년 총선 앞두고 한나라당은 공천 파열음, 통합신당 각 정파는 서로 '네 탓'하며 공방. 제사(대선)마쳤으니 음복(총선)할 차례.

○…이명박 차기정부 내년 1월 중 정부조직 개편과 組閣(조각) 완료 예정. '군살 부처'로 지목된 교육부와 국정홍보처 살 떨리겠네.

○…한반도 대운하 통과예정 지역 토지 벌써 외지인이 선점. '거동길 닦아 놓으니 깍쟁이가 먼저 지나간다'는 속담 그냥 생겼겠수?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